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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 아이라면 200만원 둘째 이상이라면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지만 신청을 안하시면 받을 수 없습니다.
첫만남이용권을 신청하고 싶으시면 아래에서 바로 하실 수 있습니다.
첫만남이용권 사용처
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, 사용 불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에서 활용 가능합니다.
사용 가능 업종
- 산후조리원: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: 이마트, 롯데마트, 홈플러스 등에서 기저귀, 분유, 유아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
- 백화점 및 아울렛: 롯데백화점, 신세계백화점, 현대백화점 등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
- 온라인 쇼핑몰: 쿠팡, 11번가,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편의점: CU, GS25, 세븐일레븐 등에서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
- 주유소: 차량에 기름을 넣을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기타 생활 관련 업종: 카페, 레스토랑, 헬스장, 병원, 약국, 미용실, 다이소 등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.
사용 불가 업종
- 유흥업종: 일반 주점, 무도 주점, 생맥주 전문점 등.
- 사행업종: 카지노, 복권방, 오락실 등.
- 위생업종: 안마, 마사지, 사우나 등(단, 미용실 및 이발소는 제외).
- 레저업종: 비디오방, 노래방 등.
- 성인용품 업종: 성인용품 판매점.
- 면세점: 면세점에서의 구매.
- 전자상거래 상품권: 상품권 구매.
- 세금 및 공과금 납부: 세금이나 공과금 납부 시 사용 불가.
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추천
첫만남 이용권이 출산 후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이라서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곳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.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로 좋은 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아기 용품점
기저귀, 옷, 장난감, 유아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아기 용품점은 필수적인 장소입니다.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로 첫해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.
산후조리원
첫만남이용권 사용처로 출산 직후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산후조리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을 제공합니다.
병원 및 건강 관리 센터
첫만남이용권 사용처로 아기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 위해 병원이나 건강 관리 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예방 접종, 정기 검진, 산후 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어요.
아이 발달 센터
첫만남이용권 사용처로 아기의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놀이치료, 음악치료, 발달 평가 등을 통해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.
유아 교육 센터
아기가 조금 더 자랐을 때, 초기 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로 놀이학교, 키즈카페 등에서 사회성과 인지 발달을 도울 수 있습니다.
육아 도서관
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서관이나 독서 프로그램이 있는 장소도 추천합니다. 아이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면서 초기 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
첫만남이용권 신청 조건
첫만남 이용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:
- 출생 시기: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이 있어야 합니다.
- 출생신고: 출생신고가 완료되어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아동이어야 합니다.
- 신청 기간: 아동의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.
- 가구 기준: 아이를 출산한 가구의 부모가 신청할 수 있으며, 동일 가구 내에서 첫째와 둘째 아이에 대해 각각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첫만남이용권 금액
첫만남 이용권의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첫째 아이: 200만 원
- 둘째 이상 아이: 300만 원
기존에는 둘째 아이도 200만 원이 지원되었으나, 올해부터는 금액이 증액되어 두 번째 아이부터는 300만 원이 지원됩니다. 이 금액은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적립되며, 현금으로 인출할 수 없습니다.
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
첫만남 이용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온라인 신청
- 복지로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.
- 본인 인증을 완료한 후, 출생신고와 함께 첫만남 이용권 신청서를 작성합니다.
- 신청서 작성 시, 사회보장급여 신청서,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, 신분증 인증 절차를 거칩니다.
- 신청이 완료되면,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됩니다.
오프라인 신청
- 가까운 읍, 면,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니다.
- 출생증명서와 부모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합니다.
- 필요한 경우, 추가 서류(예: 보호자 여부 확인 서류 등)를 제출합니다.
- 신청이 완료되면,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제출서류
첫만남 이용권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.
필수 제출 서류
- 사회보장급여 신청서
-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
- 신분증 (주민등록증, 자동차면허증, 여권 등)
추가 제출 서류 (필요 시)
- 시설보호아동 여부 확인 서류
- 보호자 여부 확인 서류
- 난민 인정자 관련 서류 등
- 포인트 대신 현금을 받는 예외 상황을 증명하는 서류
국민행복카드 신청 및 사용 방법
첫만남 이용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가 필요합니다.
기존에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가 있다면 추가 발급 없이 해당 카드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신규 신청이 필요한 경우, 전담 금융기관 영업점을 방문하여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하고 발급받아야 합니다.
국민행복카드 종류
카드 종류 : 신용카드, 체크카드, 전용카드 (계좌미연계 체크카드)
BC카드, 삼성카드, 롯데카드, KB국민카드, 신한카드
사용 방법
- 오프라인 매장: 국민행복카드로 결제 시, 바우처 금액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.
- 온라인 쇼핑: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시, 국민행복카드 정보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단, 전자상거래 상품권 구매는 불가합니다.
잔액 확인 방법
첫만남 이용권의 잔액은 카드사별로 제공되는 고객센터나 문자, 알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주요 카드사의 잔액 확인 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:
- BC카드: 1899-4651
- 삼성카드: 1566-3336
- 신한카드: 1544-8868
- 국민카드: 1599-7900
- 롯데카드: 1899-4282
유의 사항
- 사용 기한: 발급 후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,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소멸됩니다.
- 지정된 사용처: 사용 전에 해당 매장에서 첫만남 이용권이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중복 지원 여부: 다른 정부 지원금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지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.
- 사용 한도: 일부 매장에서는 바우처 결제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, 구매 금액이 바우처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.
지급 시기
첫만남 이용권은 신청 후 일주일에서 최대 한 달 이내에 지급됩니다.
일반적으로 빠르면 일주일 안에, 늦어도 2주에서 한 달 내에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됩니다.
지급 시기는 신청 방법(온라인 또는 오프라인)과 제출 서류의 완성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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